이 글은 클리앙의 '미음이' 님이 작성하신 글을 가져온 것입니다.원문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0828840 개발자를 독려하는, 유머로 이루어진 영상으로 시작합니다.Good morning, Welcome to WWDC으로 자랑스럽게 시작합니다. 1600만 명의 개발자가 등록, 5300명이 이번 이벤트에 참여되었다고 자랑합니다.최연소 개발자인 10세 소년에 대해 자랑스럽게 소개합니다. 여러분들도 앱 개발해보라고 하네요. 여러분 개발을 합시다. 바로, tvOS, watchOS, macOS, iOS로 넘어갑니다. tvOS부터 시작합니다.Amazon이 tvOS로 들어옵니다. Prime Video와 함께 2017년 하반기에 들어옵니다. Apple Watch를 ..
0. 구입에 앞서. 패드는 구뉴구뉴를 사용했었습니다.주로 집에선 책 인터넷 "클량", 학교다닐 땐 강의실에서 수업자료pdf 보고 메모하는 용도로 사용했었죠.미니1세대가 나온 후, 직접 보고 오와 진짜 가볍다 감탄을 했었지만, 그놈의 레티나! 레티나가 아니라 보류. 1. 구입. 가볍고 작은크기와 역대 최고 성능. 게다가 레티나라니!지름신이 올락말락 했었습니다.경험 상, 지름신이 올락말락하는 경우엔 결국 오는 경우가 100%였으므로, 그냥 지르기로 맘 먹었죠.청량리 넵튠, 건대 프리스비, 하이마트, 왕십리 이마트 다 가봐도 재고는 없다는군요.재고만 없을뿐 전시는 되어있어 잠시 봤는데, 와우, 장난없음! 셀룰러네트워크는 있어도 잘 안써서 걍 이번엔 와이파이로 결정.용량은, 32기가는 너무 비싼듯 하고 구뉴 3..
이번에 지른건, 애플 에어포트 타임캡슐!!웹하드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나의 2013에어 처럼 802.11ac지원!무선이지만 고속의 내부 네트워크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눈딱감고 질렀다.회사에서 수령! 차마 막 설치해볼순없고 퇴근할때까지 애간장이 녹아들어감 ㅠㅠ 집에와서 뜯은 갈색박스! 오우.. 길다길어.. 어떻게열지? 이렇게 위로. 마치. 아이폰 아이패드 열듯 스무스하게 올라온다.박스는 길지만 막상 본체는 별로 길지 않음! 음.. 꽃을든남자 싸이에너지팩토리 맨즈밤. 과 비교를.. 진짜 별로 크지 않다. 아이폰5세로 길이보다 5센치정도 더 긴 느낌? 처음엔 겉표면이 약간 시트지느낌이길래.. 애플제품 재질이 바뀐건가..? 하다가 뒷면에 포트개봉하려고 비닐을 뜯어보니.. 전면까지 전부 감싸고 있었다. 애플 ..
25일 새벽 주문.25일 오후 출고.26일 오후 수령. 모든 지름은 항상 설렌다.디스플레이와 성능의 맥북프로레티나와 무게와 스태미너의 맥북에어하스웰.얼마전까지만 해도 고민의 여지 없이 레티나의 편이었지만..직접 맥북을 들고다니다보니 깨달았다. 가벼운게 최고다! 학교 앞 원룸에 사는 우리집을 DHL배송기사님는 찾질 못해 직접 나가 받았다.다른 택배기사님들은 잘만 오시던데... 아마 DHL은 이쪽 지역으론 잘 안오나보다. 그렇게 수령한 맥북에어 하스웰 11인치 기본형.AOC(애플의 학생 할인 프로그램) 할인 적용해 120만원정도에 구입했다. 포장을 뜯을 때 그 설렘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11인치라 되게 얇고, 가벼웠다. 펼쳐진 상태에서 화면만 잡고 들어올려도 잘 들어올려질 정도로 가벼웠다.접힌 상태에서 ..
오늘 새벽에 ios7 버전이 새로 나왔다.아침에 랩실오자마자 바로 업데이트 했다. 아무런 정보없이 바로 업데이트를 했다.이러면, 무엇이 바뀌었는지 체감이 되는 것과 아닌 것을 느낌으로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베타2를 사용할때와 비교해 확실히 안전성은 좋아진거 같다.하루에 세번정도는 리스프링 되는 꼴을 봤는데, 오늘은 한번도 보질 못했다. 하지만, 홈버튼 두번눌러 음악재생 띄우는건 여전히 안된다.안되는건지 의도적으로 제거한건진 모르겠다. 실제로 사람들의 반응을 살펴봐도 실사버전, 최적화완성 이라고들 한다.본인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하스웰을 장착한 맥북에어가 새로 출시됐다.국내는 아직 전파인증 중이라 공식적으로 구입할 수는 없다.가격을 보니, 크게 변화는 없지만 사양적으로 변화가 있다.기존 SSD 64기가 버전의 가격으로 128기가가 제공이 된다.뿐만 아니라, 배터리시간도 하스웰 빨로 장난이 아니라고 하던데?여기에 OSX 10.9 매버릭스가 적용되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그래서 고민이다.지금 쓰는 화이트 맥북을 들고다니기엔 좀 부담스럽다.이거.. 맥북 11인치로 바꿔야 할지..아님.. 들고다니는 걸 감수하고 그냥 써야할지..아이패드를 통해 맛본 레티나, 그 레티나를 맥북레티나로 즐길지.. 에어로 고르자니 화면크기가 좀 아쉽고그대로 쓰자니 성능이 좀 아쉽고레티나로 고르자니 크기와 무게가 아쉽고.. 뭘 골라야할까.. 2012맥북..
여태껏 보던 ios7 관련 글들 중 가장 참신하게 다가온 글이다.2,3,4번의 내용이 글 작성자분의 내공을 돋보이게 한다.단순히 외관적 변화가 아니라, 내부적 변화를 심도있게 표현함이 돋보인다.내공이 따로있는게 아니다 이런게 내공이다. 원문링크 :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21800239 일기는 일기장에 써야하만 느낀부분을 공유하고자 해서 올려봅니다.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정적인 스크린샷과 동적인 실사용과 괴리가 큰 UI. 모든 부분이 동적인 부분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듯 하다. 겉보기에는 안드로이드 테마와 비슷해보이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다. 2. 플랫해진게 아니라 실질적인 깊이감을 준 것. 1과 마찬가지로 ..
화요일 새벽2시. 애플 WWDC2013 에서 많은 제품의 발표가 있었다. MAC OSX 10.9맥북에어2013 (하스웰 기반)맥프로 그리고 IOS7 단연화제가 된 것은 IOS7. 기존 IOS의 틀을 깨고 애플 수석 디자이너인 조니 아이브가 새롭게 디자인을 했다고 했다. 수많은 마니아들은 열광했다. 1년여의 시간동안 공을 들인 새로운 IOS 7 의 새로운 점. 간단히 사진으로 살펴보자. 잠금화면은 상당히 심플해졌다. 기존 검은 막대가 화면의 반절을 잡아먹어잠금화면의 배경화면 설정은 재미가 없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다.새로운 알림메시지는 저런식으로 표시된다.밀어서 잠금해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밀린다.이전까지의 인터페이스는 화살표가 있어 직관적이었지만,이번 인터페이스는 심플해진 대신 직관적이진 못하다. ..
옛날의 애플 랩톱엔 트랙패드와 버튼이 따로 존재했다.어느순간 부턴가, 버튼내장 일체형으로 바뀌었다.디자인적으로 매우 훌륭하다. 버튼을 클릭하기 위해 트랙패드를 클릭하면 된다.하지만, 트랙패드의 클릭은 힘이 매우 많이 들어간다. 트랙패드의 클릭은 아래 쪽에서 부드럽게 잘 눌리고, 위로 갈수록 뻑뻑하다.왜 이런지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러하다. 사실, 클릭하려고 힘주는거 자체가 조금은 손목에 무리가 갈 수도 있기 때문에많은 유저들은 시스템환경설정에서 탭으로 클릭하기 옵션을 켜고, 물리적인 클릭 대신 탭클릭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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